오성식품 

3대째 야채 경영을 하고 있는 오성식품입니다.

고객과 거래처를 소중하게

薄利多賣 (박리다매) (엷을 박, 이익 리, 많을 다, 팔 매) 이익을 적게보면서 많이 판매함. 땅파서 장사하겠습니다.